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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은퇴, 행복이냐 항복이냐
법정 기준 노인 나이 65세, 예전 같았으면 장수 소리 들으며 사랑방에 눌러 앉아 곰방대만 물고 있어도 될 나이.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실제 당사자가 노인으로 느끼는 나이는 70여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법에서 정한 정년 퇴직 최소 나이는 60세. 민간 회사의 경우 얼추 2~3년 전부터 '보따리'를 쌀 준비를 하
안종만
2023.03.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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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쪼그라든 지갑에도 봄은 오는가
심상치 않은 경제 위기, 전쟁같은 하루를 보낸 직장인들은 오늘도 선술집을 찾는다. 습관처럼 "이모 여기 쐬주 한 잔"을 외치다 아뿔사, 메뉴판에 적힌 가격에 순식간에 주눅에 든다. 어느새 한병에 6천원때까지 훌쩍 오른 가격. '한 잔 또 한잔을 마셔도 취하는 건 마찬가지'라며 '소주나 한잔 마시고 소주나 두잔 마시'던 소
서지훈
2023.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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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행복한 육아?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아이 울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은 쇠퇴한다.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감소 우려가 점점 심화되는 상황.정부와 지자체가 갖가지 육아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무섭게 떨어지는 출산률을 회복하기에는 무리로 보인다. 당장 먹고 살기 급급한 마당에 출산은 꿈도 못 꿀 뿐더러 근근히 취업해도 결혼은 엄두도 못 내는 것이 청춘남녀의 현
안종만 작가
2023.02.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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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공감대 형성은 충분한가
정부와 일부 광역단체에서 지하철요금 무임승차 허용 연령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둔 시기인데다 생산가능연령도 높아지다 보니 언제까지 적자를 감내하며 현행 기준을 유지할 수 없다는 이유다. 하지만 적자의 원인을 노인 무임승차로만 전가시키려 한다는 반발과 함께, 젋은
서지훈 작가
2023.02.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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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귀농한 친구에게
이보게 친구 자네가 처음 귀농을 결심했을 때 나는 극구 만류했었지도시에서만 자란 자네와 달리 시골에서 흙 주워먹으며 컸던 나인지라 시골생활이 TV에서 나오는 '전원일기'처럼 마냥 평화롭거나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새벽시간 단잠을 깨우는 경운기소리 툇마루 점심 입맛을 떨어뜨리는 어느집 축사의 분뇨냄새 한눈만 팔면
안종만 작가
2023.0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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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한파에 난방비 폭등...고달픈 겨울나기
서지훈
2023.01.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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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가족에게 명절이란
나랏일 세상 팔자 번잡하기 그지없는데 명절은 오차없이 어김없이 찾아오거늘 서울역에서 담요 뒤집어 쓰고 밤을 세며 기차표를 구하고 암표 구해서 고향 기차 버스를 찾던 시기가 어느 때인가 핑계거리는 넘치는데 코로나가 더했으니 대저 가족이란 얼굴보고 웃고 울고 떠들고 부대껴야 하는 것을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딸 하나도
안종만
2023.01.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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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조용한 사직' 꿈꾸는 MZ세대
서지훈
2023.01.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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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서민들의 희망가
2023년 새해를 넘기자 마자 각종 경제지표에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지갑을 닫은 소비자들, 폭등하는 물가 원가 부담에 어쩔수 없이 음식값을 올리는 소상공인 엄동설한 얼어붙은 소비심리 돌고 돌아 돈이라는 소리가 무색하다 귀를 유혹하는 서툰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지긋하게 차분하게 험한 파고를 넘는 수밖에
안종만
2023.01.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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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어금니 꽉 깨물고 달려보자
서지훈
2023.01.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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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어수선한 한해 마무리, 모두가 행복한 새해로
혼돈의 한 해를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한다. 두 번의 선거로 정치가 홍역을 치렀고, 마스크 좀 벗고 숨 좀 쉬나 했지만 아직은 불안하고, 호황을 기대했던 경제는 삽시간에 위기경보가 켜졌고 길거리에서는 젊은 청춘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부질없을 뿐 망자에 대한 위로와 함
안종만
2022.12.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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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산타의 선물 리스트
서지훈
2022.12.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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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자고나면 오르는 물가, 취약층의 고달픈 겨울나기
전기나 가스 요금 고지서를 받은 서민들의 얼굴이 파래졌다. 날뛰는 짐승을 붙들어맨 고삐가 풀리듯 공공요금이 무섭게 오른다. 은행 대출 금리, 장바구니 물가는 말할 것도 없다. 정부와 지자체의 내년도 복지 예산도 크게 삭감했다고 한다.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겨울이 더욱 혹독할까 우려된다.
안종만
2022.1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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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축구에 빠진 지구촌, 시름은 잠시 잊지만
서지훈
2022.11.28 17:21
만평
[워라벨 카툰] 궂긴 소식 가득한 세상, 치유의 노래를 들려다오
좁은 골목에 짓눌린 안타까운 청춘들. '사고'냐 '참사'냐 실랑이 속에 조문의 의미는 희석되고 잘난 나리들의 책임전가에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오열은 계속된다. 미담(美談)에 굶주린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세상을 헤매지만 병목으로 쏠린 군중들처럼 '궂긴 뉴스'와 가짜 뉴스' 속에서 길을 잃는다. 가슴 따뜻한
안종만
2022.1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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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취업 선택 기준, "뭣이 중헌디"
서지훈
2022.10.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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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카툰] 빼앗긴 황혼에도 봄은 오는가
백년수명 인생2막 귀는 솔깃거리는데 복지예산 뒤숭숭한 소문에 노심초사 노파심 쌀쌀해진 날씨 겨울나기가 무서운 노년 하루하루 부여잡고 버티지만 마음과 다른 것이 이 놈의 몸뚱아리 다리는 후들후들 정신은 깜빡깜빡 내 몸 하나 건사하는 게 이리 힘든지 마음은 OK인데 몸은 KO일세 오늘도 더딘 발걸음 끌고 병원행 뼈마디에 찬바
안종만
2022.10.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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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만평] 고물가에 밥 한끼도 걱정
서지훈
2022.09.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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