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아니죠, '시니어여행대학' 맞습니다

야놀자, '시니어 여행자 과정' 수강생 모집
문체부-관광협회 주관, 수강생 4000여명 배출

이나영 기자 승인 2021.05.21 11:27 | 최종 수정 2021.05.21 11:44 의견 0
야놀자 여행대학 제공
야놀자 여행대학 제공

[워라벨타임스]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은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이하 시니어여행과정)의 서울·전주·제주 지역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니어여행과정은 국내 최초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여행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행 설계부터 정보 공유,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시니어여행과정은 지난해까지 총 600여회 교육을 진행, 4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총 7주간 ▲여행 계획 수립 ▲여행 정보 검색 및 예약을 위한 스마트 기기 활용 ▲여행 콘텐츠 제작 ▲여행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임택 여행작가, 오재철 사진작가, 태원준 여행작가, 이종원 여행작가협회 감사, 정상근 여행대학 대표 등이 참여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룹 활동은 4인 이내로 제한하고, 교육장에 방역 물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여행 경비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60세 이상(1962년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동기,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기수별 30 명 등 총 120 명을 선발한다.
 
정상근 여행대학 대표는 “교육 과정에 대한 시니어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모집 지역과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여가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가 경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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