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10명중 7명은 '밀키트' 이용...선호메뉴는 '찌개·국류'

임팩트피플스, 5060 밀키트 이용현황 조사
2위 '면·파스타', 3위 '조림·찜'
이용 이유 '시간 절약', '재료 준비 생략'

이나영 기자 승인 2021.12.09 11:41 | 최종 수정 2021.12.09 11:44 의견 0
밀키트 브랜드 쿡킷(사진=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 쿡킷(사진=CJ제일제당)

[워라벨타임스] 국내 5060세대 10명 중 7명은 '밀키트(meal kit, 조리세트)'를 이용한 적이 있으며, 이중 선호하는 종류는 '찌개·국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온라인 플랫폼 임팩트피플스가 에이풀을 통해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50세 이상 256명을 대상으로 '5060세대의 밀키트 이용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구매 경험 있음'이라는 응답이 70.3%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간 구매한 밀키트 개수에 대한 질문에는 '1~2개'가 38.6%, '3~4개'가 39.8%, '7개 이상'이 10.2%였다.

밀키트(N=180) 중 선호하는 메뉴는 '찌개·국류'가 30.6%로 1위를 차지했고, '면·파스타'(18.2%)와 '조림·찜'(13.4%)이 뒤를 이었다.

밀키트의 가장 큰 장점(복수응답)에 대한 질문에는 '시간 절약'이 35.6%, '재료 준비 생략'이 34.8%로 나타나, 5060세대의 밀키트 선택 기준은 '간편함'인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풀(Aful)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밀키트는 5060세대들에게 또한 환영받고 있다"며 "신중년들도 간편하고 맛있게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밀키트 문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워라벨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