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직장인의 새출발 상담, 직무역량과 경력설계까지

고용노동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참여기관 공모

정재근 기자 승인 2022.02.14 16:16 | 최종 수정 2022.02.14 16:20 의견 0
자료사진 ⓒ워라벨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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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타임스] 정부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중장년 재직자(만 45세~54세)의 새출발을 위해 다양한 상담 과정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참여기관(과정) 공모를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란 오는 18일 시행을 앞둔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생애 경력설계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개발과 경력설계를 위한 지원 방안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는 내일배움카드 계좌 한도 외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다양한 기관의 카운슬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를 위해 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대일 심층 상담 형태로 이를 운영해야 한다.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을 하는 기관이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탁받을 수 있는 일부 기관 외에도, 우수한 품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라면 사회적기업 등도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원은 신청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상담 인력 및 기반 시설, 세부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 등을 심사하여 중장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와 평가원은 이번 공모를 신청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사업 추진 배경과 공모를 위한 준비사항, 심사기준, 신청 방법 등을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 심사평가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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