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 컬처] 클림트, '얼리버드'로 저렴하게 만나다

'빛의 시어터' 개막작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2일~22일 40% 할인티켓 판매...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2만매 한정

이나영 기자 승인 2022.05.02 11:45 의견 0

프랑스 보르도의 '빛의 수조' 클림트 전(티모넷 제공)

[워라벨타임스]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개관을 기념해 2일부터 개막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2만매 한정으로 단독 판매되며,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간은 2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페이코 포인트 결제 시 5%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티모넷의 몰입형 예술 전시두 번째 프로젝트로, 조명과 무대장치 등 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총면적 약 10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빛의 시어터는 3000개 이상의 고화질 라이선스 이미지를 구현할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및 스피커는 물론,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과 3D 음향 등 최신기술을 집약해 몰입형 예술 전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27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운다. 이번 전시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인다.

또한 프랑스 누보레알리즘을 대표하는 이브 클랭의 작품에서는 마치 작가의 지휘로 시작되는 듯한 도입부로 관객을 완전한 몰입으로 이끌어 공연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울러 컨템포러리 아트 작품인 '벌스'와 '메모리즈'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21m 층고를 다양한 높이와 시각에서 즐길 수 있는 '브릿지', 분장실 콘셉트의 포토존 '그린룸', 거울에 반사된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러룸', 수조의 물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작은 수조'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존 대극장의 건축미를 그대로 살린 '샹들리에'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입체적인 공간감과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MZ세대에게 주목받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얼킨(ULKIN)', 명소 또는 명화에 캐릭터를 그려 넣는 독특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는 '테구테구 그림일기'와 손을 잡고 엽서·미니 포스터 등 문구류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도 선보인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의 얼리버드 티켓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빛의 벙커 &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와 빛의 시어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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