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 컬처] 고립 청년의 사회적관계 회복, '예술로 만나는 우리"

프로젝트룩,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아트로아지트' 사업 
다섯 개의 예술 소모임 활동 프로그램 진행

이나영 기자 승인 2022.05.18 16:49 의견 0
프로젝트룩 제공

[워라벨타임스] 시각예술교육기업 프로젝트룩은 서울시 2022년 청년프로젝트 '아트로아지트-예술로 연결되는 너와 나'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트로아지트 사업은 고립 청년에게 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로 만나는 우리'란 주제로 다섯 명의 예술가들과 5월과 7월 두 달간 교육을 진행한다. 고립 청년의 마음 돌봄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취지다.

7월까지 총 7회 진행되는 도예, 미술, 흑백필름현상인화,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 △사회적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프로젝트룩 강신효 사진작가는 "예술은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며 "예술 소모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갈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룩은 현재 진행 중인 아트로아지트 예술 프로그램 외 오는 6월 11일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과 청년들을 응원하는 컬러 프로필 사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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