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만의 만만우화

대선 두 달여만에 치른 지방선거가 끝났다.승자와 패자가 엇갈린 정가 안팎에서는책임소재 찾기 바쁘고, 핑계와 변명도 없지 않다.

자성, 즉 자기성찰은 반성으로부터 시작된다.이것은 후회의 다음 단계,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실천의 전제조건이다.

안종만 작가(카투니스트)

상지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전)전국시사만화협회 부회장전) 콘텐츠나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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