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만의 만만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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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내로남불'이라는 용어가 정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남탓'하기 바쁩니다. 거울 속 자신을 들여다 볼 때입니다.

안종만(카투니스트)

상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전)전국시사만화협회 부회장전) 콘텐츠나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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