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학생 대상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

BIM 이론·실습과 건설현장 드론 실습 등 프로그램 구성
오토데스크·트림블솔루션즈·한빛드론과 협업…50명 참여

이나영 기자 승인 2022.06.27 12:47 | 최종 수정 2022.06.27 16:19 의견 0
포스코건설이 오토데스크 코리아, 트림블솔루션즈 코리아, 한빛드론과 함께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를 열고 인천대·인하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드론 교육 모습. 포스코건설 제공

[워라벨타임스] 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를 열어 기술나눔활동에 나섰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스마트컨스트럭션이란 건설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가상 시공, 건설 부재 모듈화, 시공 자동화 등을 통해 건설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2차례 진행되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론 및 기능소개 △BIM 현장 활용사례 및 실습 △건설현장 드론 활용사례 및 실습 △드론측량 및 기능소개 등을 교육한다.

포스코건설은 AI(인공지능), BIM, 빅데이터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인력 확보를 통한 건설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와 트림블솔루션즈 코리아, 국내 최대 드론업체인 한빛드론과 함께 준비한 상반기 아카데미에는 인천대 · 인하대 토목전공 학생 총 50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교육을 수료한 한 인천대 학생은 "학교 강의에서 접할 수 없었던 실무 이론을 실습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 소감을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내년에는 참여 대상 학교와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학생이 전공분야 직업을 갖는 데 도움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워라벨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