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 BOOK]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는?

예스24, 온라인 투표 실시...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이나영 기자 승인 2022.07.11 16:34 의견 0
사진=예스24

[워라벨타임스]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투표는 문학 활동을 막 시작한 젊은 작가들을 응원하고, 독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후보자는 2012년 이후 등단한 작가, 혹은 등단하지 않았더라도 2012년 이후 첫 소설집·장편소설·시집을 출간한 작가 16인이다.

후보 작가 명단은 가나다순으로 김병운·김혜진·문목하·박상영·박서련·백은선·설재인·연여름·우다영·이유리·임솔아·정현우·조예은·천선란·최유안·최지인이다.

투표는 최대 3인까지 허용되며, 작가와의 오프라인 만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6일 밤에는 메가박스 성수점 부티크M에서 '젊은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심야책방'이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선란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출연해 독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워라벨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