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아동 대상 서울대에서 창의성 개발교육

아동 80여명 대상으로 창의성 향상 관련 교육 캠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교육 후원금 1억6000만원 전달

이나영 기자 승인 2022.08.05 14:21 의견 0
김현준 LH사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오론쪽부터)이 5일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워라벨타임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창의성학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대학교에서 임대주택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괂심을 모으고 있다.

5일 LH에 다르면 이번 교육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아동 80여명(11~16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대 교수들의 강의도 실시된다.

특히, 서울대학생들도 아동들의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를 탐방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갖게 된다.

한편, LH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6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번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하는 데 활용되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현준 LH사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이 참석했다.

김현준 사장은 "LH는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아동멘토링, 아동급식,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은 "LH에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은 "창의성 개발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육을 창의적으로 바꾸고, 젊은 인재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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