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건설기능인 사진·영상 공모전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 김희재 作 '한여름의 단짝'(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워라벨타임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최하는 '건설기능인 사진·영상 전시회'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내 메트로미술관에서, 그리고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22일에는 서울포스트타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또 공제회 대표 누리집이나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에서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공모전에서는 김희재 씨의 '한여름의 단짝', 박창현 씨의 '건반 위에서 춤추다'가 각각 건설근로자 부문과 일반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2년 건설기능인 사진·영상 공모전 일반 부문 대상, 박창현 作 '건반 위에서 춤추다'(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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