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만의 만만우화

©안종만 / 워라벨타임스

2023년 새해를 넘기자 마자각종 경제지표에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 폭등하는 물가원가 부담에 어쩔수 없이 음식값을 올리는 소상공인엄동설한 얼어붙은 소비심리돌고 돌아 돈이라는 소리가 무색하다

귀를 유혹하는 서툰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지긋하게 차분하게 험한 파고를 넘는 수밖에

안종만(카투니스트)

상지대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전)전국시사만화협회 부회장전) 콘텐츠나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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