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 명절이 열린 가운데, 대면 접촉이 허용된 노인요양원에도 부모님과 할머니·할아버지를 찾는 자녀와 손자·손녀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사진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1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요양원을 찾은 딸과 손녀딸이 모처럼의 만남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워라벨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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