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30일 성산포읍의 한 해안도로변에서 일몰 감상과 함께 싱싱한 오징어구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김영진(50·제주시 노형동)씨.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30일 성산포읍의 한 해안도로에서 일몰 감상과 함께 싱싱한 오징어구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김영진(50·제주시 노형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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