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타임스] 3월 중순들어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사진은 지난 18일(토요일) 오후 건강관리를 위해 체육공원을 찾은 어르신들이 동료들과 함께 운동장을 걸으며 따라로운 봄 햇살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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